월요일 저녁의 순두부찌게 

 

고춧가루 적당량을 참기름에 볶으려는 찰나 순두부를 안사왔다는걸 깨달은 베리수...

순두부찌게에 순두부가 없을뻔했다. 일단 고춧가루 적당량을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조금 붓고 팔팔 끓을때

양파적당량을 네모지게 썰어 넣고 홈플에서 산 모듬해물을 반정도 넣어준다.

그리고 순두부를 투척하여 팔팔 끓여준다  여기서 국간장으로 간을 해준다.

그다음 계란한개를 넣어팔팔 끓이면 완성. 괜찮았던 것 같다.

계속 끓이다보면 언젠가 까치네의 순두부찌게처럼 끓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다.

 

 화요일 아침의 무스비

일찍자면 일찍 일어나는 군효.

어제밤 자기전에 해둔밥 두공기에(소금 4분의1, 참기름 1숟갈, 청주 1숟갈을넣고 위생장갑으로 북적북적해준다), 그나마 몸에 좋은것 같은 스팸류와 유기농 치즈3장, 계란두개(깨서 알끈을 없앤후 섞어준다),김밥김도 한장필요하다.

계란지단은 약한불에서 부쳐주고 치즈는 반을 접는다. 스팸은 0.5크기로 썰어 노릇노릇하게 부쳐준다. 그다음 스팸깡통에 랩을 밀어넣고 ::::밥-계란지단-스팸-치즈-밥:::의 순으로 꾹꾹 밀어넣는다. 그다음 쏙빼주고 반을 자른후 김을 잘라 중간에 김끈을 만들어준다.

남은 스팸조각과 지단은 반찬으로 곁들인다.

토마토 두개를 삶아 껍질을 벗겨주고 꿀 한숟갈과 함께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같이 섭취한다. 오랜만에 아침을 거하게 먹었더니 힘이 나는구나...

스팸무스비 이것도 괜찮다 짭짤한 스팸 괜찮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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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