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후식으로 가져왔던 케이크상자의 밑면은 버리기가 아까웠다.

6월의 어느 야심한 밤 이런 스프라이트로 종이액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준비물은 케잌상자 뒷면, 자, 볼펜, 종이테이프, 가위, 투명비닐 아무거나 한장이다.

 

 

먼저 케잌상자 뒷면의 글자부분을 중심으로 구멍을 뿅 뚫기로 했다.

뒤집에서 적당한곳에 네모난 선을 그어준다.

그리고 뚫는거다. 이땐 칼로 잘라주는게 깔끔.

 

 

그리고 자른곳과 액자의 테두리 될곳에 어울리는 색의 종이테이프로 발라준다. 

 종이테이프가 겹치지않도록 잘 잘라서 아름답게 붙여준다.

튀어나온 종이테이프는 뒤로 감아준다.

 

 

그리고 액자 뒷면의 종이 겹치는 부분을 잘라 겹침이 없도록 해준다.

이 자른부분도 투명비닐을 뭍인 후 나중에 종이테이프로 붙여줄 것이다.

이어져있는 종이였던 것처럼.

 

 

이제 구멍뚫린부분에 투명 비닐을 잘라 붙여준다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서이다.

 크기에 맞게 자르자.

 

 

 

이제 액자 뒷부분을 종이테잎로 붙여준다

 

그러면 이렇게 봉투같이 된다.

 

 

자, 그럼 종이테이프가 만사오케이냐? 그렇지 않다.

종이테이프는 찰삭 달라붙지 않기때문에 투입된 글루건.

종이만 예쁘게 잘린다면 투명테이프없이 글루건만으로도 종이액자를 만들수 있겠지....

자 글루건으로 종이테이프붙인곳을 발라준다.

벽걸이이므로 못걸이도 케잌상자에 달려있던 리본으로 붙여 붙여...

 

 

그래서 완성되었다.

 

결론: 자세히보면 지저분해보일수 있다. 왼쪽에 비해 오른쪽이 두꺼워보인다.

        모던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액자를 구매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날씬하고 멋진 종이액자는 다음기회에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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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oppy